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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가을디에스 대표이사 “코딩 통해 협업·성장 아이들 가능성 활짝”
관리자 2020.04.29 조회수 : 870
선진국 비해 코딩 학습 늦어 박차 가해야
오랜 IT 업력과 세계적 회사 제휴 통해 경쟁력 확보
아이부터 성인까지 단계별 학습…호환도 가능
 

“아이들은 코딩을 통해 협업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김택수 가을디에스 대표이사는 코딩 교육이 아이들과 산업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힘줘 말한다. 김 대표가 말하는 코딩은 로봇이 알아들을 수 있게 명령을 내리는 과정이다. 코딩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코딩에 미래가 달렸다고 외치던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열정이 한국과 전세계에 코딩 열풍에 불을 댕긴 이후 코딩은 이제 필수사항이 됐다. 우리나라는 2018년 교육과정에 코딩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중·고등학교를 시작해 지난해 초등학교까지 넓혀졌다. 꼭 IT 진출을 염두에 두지 않아도 협업이란 점에서 코딩은 중요하다고 김 대표는 설명한다.
 
■회사에 대해 알려 달라.
-IT 하드웨어, 전산 사업을 영위해 온 IT 기업이다. 휴렛팩커드, 델,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비엠, 삼성, 엘지의 공식 파트너사다. 유럽에서 회의용 시스템 업체로 유명한 콘프텔의 스피커 제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회사의 비전은 전통적인 IT 업에서 코딩, 로봇 등 4차산업으로 달라졌다. 이 분야에서 교육과 산업의 미래를 봤기 때문이다.
 
■코딩 사업을 어떻게 추진 중인가?
-가을디에스는 세계적인 로봇 코딩 회사 아빌릭스(Abilix)와 손을 잡고 국내에 코딩 로봇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치원 아이들부터 성인 대상까지 다양한 레벨의 코딩 로봇 라인업이 있다. 아이들은 코딩 개념을 잡아주고자 손쉬운 스크래치를 사용한다. 코딩을 모르던 아이들도 간단한 설명을 듣고 나면 금세 따라 할 수 있다. 아이들끼리 서너 시간 동안 꼼작도 않고 코딩을 짜고 로봇을 조정한다. 이런 모습은 박람회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다. 고급 단계는 직접 코딩을 짤 수 있는 대학생, 성인 수준이다. 레벨마다 제품이 다른데, 호환할 수 있다. 마치 합체 로봇처럼 다른 레벨 제품을 합칠 수 있다.



 
■코딩 시장에서 가을디에스의 장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이다. 단순한 돈벌이로 접근한다면 미래가 없다고 본다. 코딩도 교육인데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돈벌이로만 볼 수는 없다. 이 사업을 하다 보니 사명이 생겼다. 혼자만 잘하던 시대는 지났다. 개인이 그룹, 팀으로 묶여 브레인스토밍 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현실화하는 시대가 왔다. 유럽 등 선진국의 아이들은 이런 교육에 익숙해 있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함께 코딩을 짜면서 협업을 배울 수 있고, 그 아이디어가 로봇을 통해 현실화될 때, 아이들은 희열을 느낀다. 그러면서 성장한다. 코딩교육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이다. 그래서 철학과 사업이 잘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본다. 한국의 코딩 교육은 선진국에 비하면 늦은 편이라 갈 길이 멀다.
-국내 코딩 시장은 대략 2천억 원으로 추정한다. 최근 1~2년 새 급조된 코딩 회사들이 많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경쟁력이 있다. 그동안 쌓아올린 IT 업력과 3대 코딩 기업 중 하나인 아빌릭스와 제휴를 기반으로 제대로 된 코딩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계획을 알려 달라.
-아빌리스가 코딩 세계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회, 아시아 대회를 통해 대표를 선발한다. 대표를 선발되면 아이들의 자세가 확 달라진다. ‘우물 안 개구리’ 상태를 벗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올해 국내에서 아시아 코딩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는 불투명한 상태다. 그래도 코딩 교육사업은 계속될 것이다. 무엇보다 기술 국산화가 우리 회사의 최대 목표다. 빨리 노하우를 익혀 코딩 코딩의 플랫폼을 만들어 제공하고 싶다. 이후 기업공개, 상장도 생각하고 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민현배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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